김해 장애인 축구단 '가야왕도 FC' 창단…26일 창단식·첫 경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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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장애인 축구단 '가야왕도 FC' 창단…26일 창단식·첫 경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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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에서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축구단이 창단돼 눈길을 끈다.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은 오는 26일 김해 장애인 축구단 '가야왕도 FC'가 창단된다고 25일 밝혔다.

 

'가야왕도 FC'에는 김해지역 발달장애인 12명이 선수단으로 등록됐다. 20~30대 남여 근로장애인들로 등록된 이들은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이 수개월에 걸쳐 모집했다.

 

공식 창단에 앞서 연습시간을 가진 이들은 축구단 활동에 큰 만족과 기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장애인근로사업장은 김해지역 장애인 스포츠 저변확대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장애인 축구단 창립을 추진했다.

 

지난 7현대자동차와 한국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고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관하는 발달장애인 꿈 지원사업에도 선정되면서 창단에 필요한 비용을 마련했다.

 

김해시장애인체육회와 김해지역 기업체인 부경ITC(대표 조형호)는 축구단 운영을 지원한다. 부경ITC는 축구단이 매주 토요일 시가 관리하는 실내 풋살구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여비용을 지원한다.

 

축구단 단장은 송대성 김해시장애인근로사업장 대표가, 코치는 조신범씨가 맡는다.

 

'가야왕도 FC'는 오는 26일 김해 대청공원 풋살구장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경남 남해·의령지역의 장애인 축구단과 친선경기도 열리는 만큼 시민들의 응원과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송대성 단장은 "창단 경기에서 단원들이 개개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고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했다.

 

뉴스 1 /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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